수업내용/목표
동북아 지역에 속하는 "한국, 중국, 일본"은 역사적으로 육로와 해로를 통해서 오랫동안 인적 및 물적 교류를 전개해왔다. 그러나 근대 이후 동북아 지역의 삼국은 서구의 충격과 함께 근대의 폭력을 서로 경험하게 되었고, 동북아 지역에 수용된 육지 중심의 근대국가는 많은 문제를 양산하고 있다.바다와 연해(해역)를 중심으로 "전쟁의 바다"가 아닌 "평화의 바다"로 되돌리고, 동북아를 재구하는 인식의 전환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문명론적 비전을 제시해야할 시점에 서 있다.
"동북아해역의 이해"는 동북아해역에 속하는 지역에 대한 지식과 동북아해역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지리ㆍ역사ㆍ문화에 대해 학습하고, 바다(해역)의 시각에서 동북아 및 세계를 바라보는 자세를 익히는데 그 목표를 둔다.